삼성그래픽카드 지포스 GT530 청주컴퓨터매입

 

슬림하고 자그마한 그래픽카드 한개를 구입했네요.

 

삼성 슬림형 본체에 들어있는 업그레이드 하고 남은 부품을 들고 오셨습니다.

 

지포스계열 500시리즈라서 구입하게되었습니다.

 

 

 

 

 

 

삼성그래픽카드는 전체가 덮여 있는 형식의 쿨러가 달려 있더군요.

 

노출형이 아니고 매입 형으로 공기의 흐름을 모아서 열을 식히는 방식 같습니다.

 

슬림형이라스 크기도 작은 편입니다.

 

 

 

 

 

 

보드를 보호하기 위한 덮개도 있네요.

 

내구성이 강한 캔 콘데서가 장착되어 있어 왠지 잘 안 고장날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ㅎㅎ

 

 

 

 

 

 

후면에 지원단자는 다양하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RGB는 아날로그 케이블로 아주 구형 모니터에서 주로 사용을 합니다.

 

HDMI단자는 요즘 나오는 TV에 주로 연결 할때 많이 사용을 합니다.

 

HDMI는 영상과 음성을 동시에 케이블 하나로 되기 때문에 좋습니다.

 

디지털 단자인 DVI단자도 있네요.

 

 

 

 

 

 

삼성제품 라벨지가 붙어 있습니다.

 

모델명으 GC-GT530 제품입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하게 사용되어 상태는 매우 좋은 편입니다.

 

오버워치를 하고자 그래픽카드를 바꾸면서 나온 부품이라고 합니다.

 

삼성그래픽카드 지포스 GT530 청주컴퓨터매입을 직접 들고 오셨네요.

 

 

 

 

 

 

뒷면은 먼지가 살짝 있네요

 

그래픽카드 쿨러는 분해해서 서멀구리스를 다시 도포 해야겠네요.

 

 

 

 

 

 

전반적으로 상태가 양호한 삼성그래픽카드 지포스 GT530 청주컴퓨터매입 기였습니다.

 

잘 보관해두었다가 좋은 주인 만날때까지 잘 보관해야겠네요 ^^

 

삼성컴퓨터에서 빼낸 지포스 GT630 입니다.

오버워치를 하고 싶다고 업그레이드를 하고 빼낸 부품입니다.

지포스 GTX750Ti LP형으로 장착을 하고 남은 그래픽카드입니다.

오버워치를 하기 위해선 그래픽카드가 최소 400시리즈 이상이어야 합니다.

원활하게 돌리려면 GTX660 이상되어야 합니다.^^

삼성컴퓨터의 경우 파워가 넉넉하지 않아 아주 고사양의 그래픽카드는 어렵더라구요.

파워에 적정하게 하다 보니 750Ti를 선택 하게 되었습니다.

 

 

 

 

 

지포스 GT630의 사양입니다.

메모리는 D3 1G이고 쿨러는 일반적인 개방형이 아닌 밀폐형 쿨러입니다.

사방이 밀폐되어 있고 공기의 흡입 부분과 배기 부분만 개방 되어 있군요.

공기를 효율적으로 빨아들여 배기 하는 방식입니다.^^

 

 

 

 

 

상단에 삼성전자 로고와 판매자가 삼성전자입니다.

삼성전자에서 직접 만드는 것 같지는 않고 판매만 하는 듯합니다.

보통 본체를 살때 장착되어 나오는 부품 같습니다.

 

 

 

 

 

지원 단자는 일반적인 3가지 모두를 지원합니다.

구형에 주로 많이 사용하는 아날로그단자 RGB와 디지털단자 DVI, HDMI단자까지 있네요.

필자의 경우 HDMI단자를 이용해 TV에 직접 연결하게 되면 영상과 사운드 모두 나오더군요.^^

 

 

 

 

 

상태는 뒷면이나 앞면이나 모두 깨끗하네요.

먼지는 조금 있지만 깨끗하게 털어내면 말끔해지겠네요.

게임용으로도 저사양은 잘 돌아갑니다.

오버워치도 돌아가기는 하지만 옵션을 좀 낮춰 사용 해야 하겠군요.

삼성컴퓨터에서 빼낸 지포스 GT630을 살펴봤습니다.

 

이엠텍그래픽카드 지포스 GT220 먼지가 많이 쌓였네요.

 

사용하던 본체에서 소음이 많이 나서 어디서 나는가 살펴봤더니 그래픽카드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먼지가 많이 쌓여 있습니다.

 

게임용으로는 약간 부족하지만 약한 3D게임은 잘 돌아갑니다.^^

 

 

 

 

 

 

 

소음이 나는 부분이 쿨러가 문제가 있네요.

 

쿨러의 날개가 이미 한개가 부러져 있습니다.

 

날개하나 없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소음이 날 수 있습니다.

 

날개 뿐만 아니라 쿨러가 손으로 돌려 보니 잘 안 돌아갑니다.

 

먼지는 청소를 하면 되겠지만 쿨러는 교체 해줘야 사용가능 할것 같습니다.

 

 

 

 

 

 

 

이렇게 쿨러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경우 뒷 부분을 먼저 살펴 봅니다.

 

게임이 이상태로 계속 돌렸다면 잦은 다운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사용한 경우 뒷 부분을 보면 타는 경우도 많습니다.

 

필자의 그래픽카드 지포스 GT220은 다행이도 탄 흔적은 전혀 없네요.

 

 

 

 

 

 

 

뒷면에 있는 제품 정보를 살펴 보고 있습니다.

 

메모리는 DDR3 1G로 아주 고사양은 아니지만 왠만한 게임은 돌아가겠네요.

 

사양이 이정도면 그냥 버리기엔 아깝네요.

 

 

 

 

 

 

 

지원 단자를 보고 있습니다.

 

HDMI/DVI/RGB 세가지 단자를 모두 지원 하네요.

 

모니터 단자도 다양하게 지원을 하고 사양도 나쁘지 않아 조만간 쿨러를 주문해서 교체해줘야겠습니다.

 

다음엔 이엠텍그래픽카드 지포스 GT220 쿨러 교체기를 포스팅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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