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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만 되면 메뉴 고르는게 너무나 고민되네요.

오늘은 무얼 먹을까가 오늘 하루의 숙제입니다. ㅎㅎ

햄버거를 좋아하다 보니 오늘도 고민하다 롯데리아홈서비스에 점심식사대용으로 착한아침을 시켰습니다.

30분이내에 배달 되어 좋고 주문이 편해서 좋네요.

사이드로 주문한 해시브라운입니다.

감자를 조각조각내어  튀겨낸것 같은데 씹히는 많이 좋네요.

개인적으로 사실 감자튀김보다는 좋지는 않네요.

착한 아침 햄버거 포장이 색깡이 너무 이쁘네요.

파란색 계열의 색감을 좋아해서인지 포장지가 썩 맘에 드는군요.

착한아침 처음 주문했는데 뭘까 궁금하네요.

햄버거에는 역쉬 콜라가 없으면 안되지요 ㅎㅎ

콜라없이 햄버거 먹으면 한없이 허전합니다.

사이드로 온 치키조각 짭쪼롬하고 맛있습니다.

살짝 매콤함과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주좋아해서 햄버거 실킬때면 자주 주문합니다.

크기는 일반적인 햄버거 크기입니다.

색깔이 보통의 햄버거 빵과는 다르네요.

패티와 계란이 보이는 언뜻 보기에는 샌드위치 느낌입니다.

한입 먹어보니 씹히는 맛이 부드럽고 왠지 햄버거 느낌이 덜나는 부담없는 느낌입니다.

아침식사대용으로 괜찮겠다 싶네요.

롯데리아홈서비스 편안하게 배달시켜먹는 재미 또한 좋네요 ㅎㅎ

햄버거만 먹다가 간혹 이거 먹어주면 아주 좋을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분평동너랑나랑돈쭈낙 수제돈까스 푸짐하고 맛있네요

개업한지 얼마안되는 식당이라 시험삼아 음식을 시켜봤습니다.

큰기대를 하지 않고 주문한 수제돈까스 양에서 깜짝 놀랐습니다.

색감도 적당히 잘 튀겨져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맛나 보이네요.

묵을 김치와 함께 넣어 만든 것인데 새콤달콤 시원하니 맛있네요.

위에 김가루와 통깨까지 아주 맛이 좋습니다.^^

밥도 그냥 백미가 아닌 여러가지를 넣었네요.

식당에 가면 밥을 주로 보는 편인데 밥은 아주 맘에 듭니다.

돈까스 소스는 직접 만드신 듯 합니다.

보통 돈까스에 뿌려 주는데 용기에 넣어 찍어 먹으니 좋네요.

감자튀김을 함께 왔는데 너무 좋네요.

감자튀김을 너무 좋아해서요^^

옆쪽으로 샐러드와 단무지까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돈까스와 함께 나오는 것들이지만 통깨까지 뿌려 정성이 보입니다.

수제돈까스의 모습인데 커다란 두조각입니다.

돈까스는 튀기는 기름이 오래되지 않아야 맛나는데 깨끗한 기름에 튀긴 색감입니다.

양도 양이지만 한조각 먹어보니 바삭하니 너무 맛있습니다.

썰어 보니 양이 너무 많아 다 먹을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고기도 부드럽고 바삭하고 양도 많고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양이 많아 결국 밥은 다 먹지 못했네요^^

가성비 최고의 분평동 너랑나랑돈쭈낙 수제돈까스 푸짐하고 맛있게 잘 먹었네요.

분평동쭈꾸미 덥밥 맛있네요.

점심에 한번 가보고 너무 맘에 들었는데 가까운 원마루 시장내에는 배달도 해주신다네요.

직접 쟁반에 음식을 정성스럽게 만드셔서 배달을 해주셨습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군요.^^

오늘 주문한 음식은 쭈꾸미 삼겹살 덮밥입니다.

밑반찬으로 온 김치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맛있어 보입니다.

대량생산해논 김치를 사온것 같지 않고 직접 만드셨는데 양념이 넉넉하게 들어간 것 같아요.

김치만 있어도 밥한그릇 뚝딱 일거 같네요.

요건 양배추 샐러드인데 달콤하니 맛있네요.

위에 땅콩가루도 솔솔 뿌렸군요.

약간 매운 맛에 요거 같이 먹으면 싹 가실거 같아요.

된장찌게도 맛있게 끓여 오셨습니다.

보통 덮밥 종류는 밑반찬이 없는 편인데 구성이 좋네요.

요게 오늘 주문한 쭈꾸미 삼겹살 덮밥입니다.

야채도 드뿍 들어 있고 무엇보다 양념맛이 제입맛에 딱이네요.

많이 맵지 않고 쭈꾸미와 야채와 함께 비벼먹으니 너무 맛나네요.

쭈꾸미가 싱싱한지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야채와 사이사이에 삼겹살도 맛을 더해주는군요.

통깨가 식욕을 자극 합니다.

비벼보았는데 보는 것만으로 군침이 돕니다.

양이 많은 편인데 너무 맛있어서 남기지 않고 다 먹어치웠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쭈구미덮밥 자주 먹을 것 같아요.^^

원마루시장 안쪽으로 청소년보호관찰소 후문앞에 있는 식당 너랑나랑 돈.쭈.낙에서 분평동 쭈꾸미 덮밥 너무 맛있네요.

피자헛 토핑킹 월요일 우리가족식사로 주문 했습니다.

11월 감사세일을 하고 있어 매장방문 40%, 배달 30%할인이 되는군요.

집에서 매장이 너무 멀러 배달로 주문을 합니다.

피자헛 세일중이 아니면 부담이 좀 되더군요 ㅎㅎ

월요일 웬지 저녁에 맛난것이 먹고 싶어 작은 두딸과 상의 끝에 주문을 했습니다.

주문하고 30분 정도 후에 배달되어 왔네요.

새로나온 피자를 먹을 까 하다가 토핑킹이 좋을 것 같더군요.

아이들이 토핑에 고기나 새우 등을 좋아 하는데 사진을 보니 듬뿍 들어 있네요.^^

포장을 열어 피자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사이드쪽으로 고구마와 치즈가 있습니다.

주문 할때 사이드 쪽에 고구마와 치즈를 선택 하라고 하더군요.

우리 꼬마들이 고구마를 좋아해서 고구마로 주문했습니다.

파자 배달 중 흩어지지 말라고 잘 잡아 놓았네요 ㅎㅎ

새우가 눈을 사로 잡습니다.

파프리카와 고구마, 오징어도 보입니다.

데체 몇가지 종류가 들어 있는지 토핑킹 답게 여러가지가 있네요.

토핑과 토핑들 사이에 치즈도 넉넉하게 있군요.

큰딸은 치즈만 먹고 작은딸은 토핑만 좋아 하거든요 ㅎㅎ

한조가 접시에 담아 보니 이젠 더이상 참을 수가 없군요.

사진 그만 찍고 아이들과 함께 폭풍 흡입을 합니다.

아이들과 한조각 한조각 없어지고 있네요.

우리 딸들 오늘따라 피자를 너무 잘 먹고 있습니다.

뽕뜨락 피자만 먹다 오랜만에 피자헛 토핑킹 먹어보는데 맛있네요.

저녁 식사 대용으로 피자헛 토핑킹 짱이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