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컴퓨터수리 043-287-0129

인코더 프로그램을 카카오인코더를 사용하고 있다 샤나인코더를 알게되었습니다.

이런저런 프로그램을 사용하다가 알게되었는데 좋아서 설치해봅니다.

사용해본 결과 만족스러워 다운로드와 설치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검색을 통해 샤나인코더를 검색합니다.

검색은 네이버 또는 다음을 이용 하면 됩니다.

필자는 네이버를 통해 검색하는 방법을 택합니다.

검색 결과에서 네이버 자료실에서 다운 받는 방법으로 해봅니다.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로그인 하지 않고 무료다운로드를 해보겠습니다.

다운로드 순위가 2위나 되는군요.

인기가 정말 좋네요.^^

다운버튼을 클릭합니다.

파란색 버튼 확인 후 다운로드를 눌러주세요.

다운로드 버튼을 한번 더 눌러줍니다.

무료다운로드의 경우 속도가 좀 느립니다.

용량이 많지 않아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겠군요.

평점도 아주 좋군요.

파일 실행을 눌러 설치를 진행 해봅니다.

만족도도 높고 인기도 높아 왠지 기대가 됩니다.

OK를 꾹눌러줍니다.

내용을 한번 읽어보고 다음을 누릅니다.

샤나인코더 4.7.0.2 사용권계약을 읽어보고 다음을 누릅니다.

위 사항에 동의합니다.에 체크를 해야만 다음이 눌러집니다.

설치에 필요한 공간이 꽤 나오는군요.

292메가의 용량이 나오네요.

다음을 눌러줍니다.

설치 경로도 역시 다음을 누르면 설치가 진행됩니다.

설정 부분이 꽤 많이 나왔는데 이제서야 설치가 시작되려나 봅니다.

설치버튼을 꾹 눌러줍니다.^^

설치 완료가 되면 프로그램을 실행 해 볼까요?

화면은 단순해보여 사용법은 편할 것 같네요.

오른쪽으로 보이는 부분이 기기에 따른 코덱으로 인코딩을 할 수 있나 봅니다.

이제 동영상이 플레이 되지 않을때에  샤나인코더 다운로드 설치로 해결 하면 됩니다.

사용법은 해보면 아주 쉬워 더이상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히로이찌 파워팬소음 해결을 해봤습니다.

작동은 문제가 없는데 소음이 심하게 나는군요.

팬에 구리스를 발라 봤지만 그래도 소음이 심하게 나는군요.

쿨러가 망가져서 교체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파워 팬교체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랩터 500W로 예전에 종종 사용 했던 모델입니다.

대체적으로 조용한 편인데 소음이 나는군요.

무게가 무거운 파워가 좋은 파워인데 무게가 묵직합니다.

한때는 알아줬는제 지금은 생산이 안되나 봅니다.

오래 사용한 흔적으로 먼지가 덩어리로 있네요.^^

먼지 청소는 쿨러를 교체한 다음에 하려고 합니다.

나사가 두가지가 있는데 작은 나사를 풀어야 분해가 되는군요.

큰나사는 나중에 쿨러 교체를 할때에 풀어야 될 것 같습니다.

작은나사 5개를 풀었더니 분해가 됩니다.

내부에도 먼지가 장난 아니게 많습니다.

120mm 쿨러도 분해를 합니다.

분해한 쿨러의 모습입니다.

완전히 분해를 한뒤 선을 조심스럽게 빼냅니다.

준비한 쿨러의 모습입니다.

쿨러의 선이 맞지 않아 끊어낸 다음 잭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교체를 합니다.

준비된 쿨러는 케이스에 있던 쿨러인데 거의 새제품입니다.^^

쿨러의 재활용입니다.

완전히 조립을 하고 먼지를 털어냅니다.

먼지를 털고 파워를 장착하고 소음을 들어보니 조용해졌습니다.^^

팬을 재활용 해서 소음나는 히로이찌 파워팬소음 해결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팬교체가 어렵지는 않네요.

얼마전 할인이벤트로 구입한 아이미고 스톤 이어폰입니다.

절반가에 구입한 가성비 좋은 이어폰이라고들 해서 하나 장만 했습니다.

포장지의 겉모습은 너무 멋져 보입니다.^^

이런형태의 이어폰은 처음 구입이라 편리성때문에 망설이게 되더군요.

뒷면에 상세한 정보가 다 영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품 보증서는 잘 챙겨놔야 겠군요.

사실 얼마나 많이 사용 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음질이 필자의 취향이기만을 바랠 뿐입니다.

박스를 살짝 열어보니 고급스러운 포장으로 되어 있고 제품을 잘 고정해놓았습니다.

배송중에 문제가 생길일은 없겠다 싶을정도의 꼼꼼한 포장입니다.

골드색이 고급 스러움을 더하네요.

인이어 스타일의 이어폰은 처음인지라 적응안됩니다.^^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는 이어팁이 내귀에 잘맞을까 싶군요.

부품들을 꺼내보디 비닐봉투에 3개까 있습니다.

이어폰이 보통 간단한 것들만 써봐서인제 적응안되는 구성품들이네요.^^

요건 다양한 오디오단자 잭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사용 하려고 하는데 기회 되면 디지털피아노에도 써봐야겠다 싶네요.

두개이 잭이 있는 단자는 사용할 일이 없겠군요.

요건 일반적인 이어팁인데 여려개가 들어 있습니다.

보통 기껏해야 두개정도 더 들어 있는데 자그마치 6개가 들어 있네요.

잃어 버리거나 망가져도 걱정은 없겠네요.

적응안되는 이어팁ㄷ 크기가 다른 종류로 6개가 있습니다.

요건 사용을 전혀 해보지 않아 어떤 느낌일지 살짝 기대가 됩니다.

본품 이어폰을 꺼재 보는데 선이 사슬느낌으로 되어 있습니다.

선이 꼬여 있는 모습이 흡사 사슬같아요 ㅎㅎ

이어폰 잭 연결 부분은 금도금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굉장히 고급 스러워 보이는군요.

스마트폰에 연결 해 음악을 들어본 결과 대체적으로 음질이 좋습니다.

인이어방식이라 차음성이 좋은 것 같군요.

처음이라 약간은 불편한 느낌이 있지만 적응되면 계속 사용하게 될 듯 합니다.

디자인과 구성품 음질 전반적으로 막귀인 필자에겐 아주 맘에 드는군요.^^

아수스바이오스 초기화 메인보드 수은전지 교체를 해봤습니다.

부팅을 시키면 검은 화면에 하얀 글자만 뜨는 상황입니다.

윈도우 상에서는 시간이 자꾸 틀려 지기도 합니다.

이런 현상은 주로 메인보드에 있는 밧데리가 고장나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F1키를 누르거나 F2키를 눌러야 다음으로 넘어가는 상황입니다.

F1을 누르게 되면 바이오스 화면으로 넘어가고 F2를 누르면 윈도우로 넘어갑니다.

아무리 설정을 해도 꺼놨다 다시 켜면 이 화면에서 멈추는 군요.

메인보드 수은전지 교체를 통해 자가 수리를 해보겠습니다.

메인보드는 본체의 내부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케이스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전면에서 왼쪽 부분을 열면 됩니다.

뒷 부분으로 손나사 두개만 풀고 뒤로 밀면 대부분은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필자의 메인보드는 아수스 제품으로 사진과 같이 동그란 동전모양이 수은전지입니다.

수은전지를 빼는 방법은 위 사진과 같이 살짝 밀면 수은전지가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위와 같은 방식입니다.

살짝 밀어 보겠습니다.

수은전지가 위로 올라왔네요.

이제 빼내고 그자리에 수은전지를 장착 해보겠습니다.

수은전지는 보통 시계배터리라고 하는데 3V짜리입니다.

크기와 볼트만 맞으면 거의 대부분은 문제없이 작동을 하더군요.

수은전지를 빼낸 모습입니다.

휑해 보이는군요 ^^

준비한 파나소닉 수은전지의 모습입니다.

브랜드는 상관 없고 시계수리점이나 대형 마트에 가면 있더군요.

새 수은전지를 장착했습니다.

이렇게 장착을 했는데에도 같은 증상이라면 전문가의 점검이 필요합니다.

메인보드에 문제가 생겨서 그런 경우 일 수도 있습니다.

부팅을 시켰더니 메인보드 수은전지 교체를 했음에도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하지만 해결이 안 된 것이라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이부분에서 F2를 누르고 부팅을 해서 윈도우까지 들어간 다음 시간을 맞춰 주세요.

그리고 전원을 꺼놨다 한참 후에 다시 켜봤을 때 위 화면과 같이 나온다면 수은전지만의 문제는 아닌 경우입니다.

위 화면에서 멈추지 않고 윈도우로 들어가진다면 해결이 됐다고 보면 됩니다.

아수스바이오스 초기화 메인보드 수은전지 교체로 해결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