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할인이벤트로 구입한 아이미고 스톤 이어폰입니다.

절반가에 구입한 가성비 좋은 이어폰이라고들 해서 하나 장만 했습니다.

포장지의 겉모습은 너무 멋져 보입니다.^^

이런형태의 이어폰은 처음 구입이라 편리성때문에 망설이게 되더군요.

 

 

 

 

 

뒷면에 상세한 정보가 다 영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품 보증서는 잘 챙겨놔야 겠군요.

사실 얼마나 많이 사용 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음질이 필자의 취향이기만을 바랠 뿐입니다.

 

 

 

 

 

 

박스를 살짝 열어보니 고급스러운 포장으로 되어 있고 제품을 잘 고정해놓았습니다.

배송중에 문제가 생길일은 없겠다 싶을정도의 꼼꼼한 포장입니다.

골드색이 고급 스러움을 더하네요.

 

 

 

 

 

 

인이어 스타일의 이어폰은 처음인지라 적응안됩니다.^^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는 이어팁이 내귀에 잘맞을까 싶군요.

 

 

 

 

 

부품들을 꺼내보디 비닐봉투에 3개까 있습니다.

이어폰이 보통 간단한 것들만 써봐서인제 적응안되는 구성품들이네요.^^

 

 

 

 

 

요건 다양한 오디오단자 잭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사용 하려고 하는데 기회 되면 디지털피아노에도 써봐야겠다 싶네요.

두개이 잭이 있는 단자는 사용할 일이 없겠군요.

 

 

 

 

 

요건 일반적인 이어팁인데 여려개가 들어 있습니다.

보통 기껏해야 두개정도 더 들어 있는데 자그마치 6개가 들어 있네요.

잃어 버리거나 망가져도 걱정은 없겠네요.

 

 

 

 

 

적응안되는 이어팁ㄷ 크기가 다른 종류로 6개가 있습니다.

요건 사용을 전혀 해보지 않아 어떤 느낌일지 살짝 기대가 됩니다.

 

 

 

 

 

본품 이어폰을 꺼재 보는데 선이 사슬느낌으로 되어 있습니다.

선이 꼬여 있는 모습이 흡사 사슬같아요 ㅎㅎ

 

 

 

 

 

이어폰 잭 연결 부분은 금도금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굉장히 고급 스러워 보이는군요.

스마트폰에 연결 해 음악을 들어본 결과 대체적으로 음질이 좋습니다.

인이어방식이라 차음성이 좋은 것 같군요.

처음이라 약간은 불편한 느낌이 있지만 적응되면 계속 사용하게 될 듯 합니다.

디자인과 구성품 음질 전반적으로 막귀인 필자에겐 아주 맘에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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