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노트북액정수리 한성노트북 10분완료 작업입니다.

전화로 상담을 했던 분이 오셨습니다.

한성노트북 액정이 갑자기 화면이 나오지 않아 서비스 센터에 갔는데 액정불량이랍니다.

교체 비용을 알아보고 저희 매장까지 찾아 오셨습니다.

여러군데 전화를 하셨다고 하시네요.

 

 

 

전체가 검은색 디자인입니다.

노트북의 색은 검은색과 백색이 가장 많습니다.

그다음이 은색계열인 듯 합니다.

전원을 넣어봤으나 화면이 전혀 나오지 않네요.

액정불량 진단을 받았으니 교체를 시작합니다.

 

 

 

모델명은 B55 모델이네요.

제조년은 특별히 표기되어 있지 않는군요.

전원을 완전 차단 후 작업을 시작합니다.

율량동에서 청주노트북액정수리 검색을 통해 저희 매장까지 찾아 주셨습니다.

멀리서 오셔서 약간의 할인을 해드렸습니다.^^

 

 

 

기존의 액정을 먼저 분리를 하고 떼어냅니다.

다른 부분이 손상되지 않도록 조심 스럽게 작업을 합니다.

 

 

 

 

기존액정을 떼어 내고 신품 무결점 액정을 준비 합니다.

 

 

 

신품 액정을 연결을 합니다.

연결하고 테스트를 해보니 정상적으로 잘 나오는군요.

간혹 펌웨어 작업까지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 작업은 펌웨어 작업은 필요 없군요.

 

 

 

조립을 하고 윈도우를 실행 해보니 정상적으로 잘 작동을 합니다.

화면이 깨끗하게 잘나오네요.

작업 시간은 불과 10분도 채 안되서 완료 되었습니다.

재고가 있는 경우에는 작업시간은 펌웨어 작업이 없다면 10~20분정도면 되거든요.

청주노트북액정수리 한성노트북 10분완료 출고

 

 

 

 

 

청주 노트북 맥북프로 A1425 전원불 메인보드 수리요청입니다.

 

맥북은 메인보드가 고장나서 서비스센터에 가면 수리비가 장난 아니더군요.

 

오늘 들어온 맥북프로는 갑자기 잘 사용 하다가 전원이 안 들어오는 상황입니다.

 

혹시나 싶어 충전기를 다른 걸로 해봤지만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군요.

 

 

 

 

 

 

분해를 해서 어는 부분이 이상이 있는지 살펴 봐야 하겟습니다.

 

분해를 하려면 뒷 부분의 별모양의 나사를 풀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맥북은 10개의 나사만 풀면 분해가 됩니다.

 

 

 

 

 

 

모델명을 살펴 보니 맥북프로 A1425 모델입니다.

 

많이 오래된 모델은 아니군요.

 

전체 분해를 해서 어느 부분이 이상이 있는지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분해를 해서 전원 연결 부분을 먼저 점검해봤으나 단락된 부분은 없습니다.

 

전원연결부분이 이상이 없다면 메인보드 쪽의 문제 같네요.

 

메인보드를 분해를 해야겠습니다.

 

 

 

 

 

 

메인보드를 분해 한다음 부분부분을 점검 해보고 있습니다.

 

메인보드가 일반적인 데스크탑과는 완전 다릅니다.

 

요 작은 부분에 SSD까지 내장이 되어 있다니 놀랍네요.

 

시간이 오래 걸리기는 했지만 원인을 찾아 수리가 되었습니다.^^

 

 

 

 

 

 

조립을 하고 부팅을 시키고 있는 모습입니다.

 

전원을 넣어도 반응없던 맥북이 살아아 정상적으로 부팅이 되고 있습니다.

 

방문 사용자 계정으로 로그인을 시도해봅니다.

 

 

 

 

 

 

정상적으로 화면이 잘 나오고 있네요.

 

정상 작동이 잘 되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일 이거저거 실행해 보니 잘 되고 있네요.

 

몇시간동아 켜놓고 테스트 해보고 꺼놨다가 다시 켜기를 여러번 테스트 해봅니다.

 

 

 

 

 

 

맥북 정보를 보니 OSX 버전은 10.9.5이네요.

 

프로세서는 i5 인데 클럭속도가 높은 편입니다.

 

메모리도 8G로 넉넉한 편이고 SSD기본 메인보드 장착까지 고급 사양이네요.

 

청주 노트북 맥북프로 A1425 전원불 메인보드 수리 먹통되었는데 살아났네요.

 

 

 

 

 

 

 

 

 

삼성노트북 NP700G7C SSD설치 청주노트북수리가 들어왔습니다.

 

외국에서 구매한 모델인데 윈도우를 영문에서 한글로 바꿔서 설치 하고 싶다고 오셨습니다.

 

노트북이 캐드를 하는데 너무 느리다고 업드레이드도 하고 싶다 하십니다.

 

노트북의 최고의 업그레이드는 SSD설치라고 설명을 드렸더니 해달라고 하십니다.

 

색깔이나 디자인이 삼성노트북 같아 보이지가 않는군요.

 

외국계 회사의 게이밍 노트북 같아 보입니다.

 

 

 

 

 

 

모니터를 살펴보니 17인치급으로 해상도도 높은 제품입니다.

 

키보드 아래의 로그들을 보니 CPU는 i7으로 최상급의 사양같아 보입니다.

 

외부는 노란색인데 내부는 약가 스틸 느낌의 검은색입니다.

 

 

 

 

 

 

그래픽 카드도 게이밍 답게 라데온 계열이 장착되어 있는 듯 합니다.

 

보통 라데온이나 엔비디아 로고가 있으면 내장그래픽이 아닌 별도의 그래픽카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게이밍으로 최상급의 노트북이 대부분 그렇습니다.

 

 

 

 

 

 

뒷면을 보니 노트북이 엄청 더 커보입니다.

 

색은 보기 힘든 노란색으로 되어 있고 윈도우8로고도 보입니다.

 

윈도우8로고의 경우 4세대의 프로세서가 장착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모델명은 삼성노트북 NP700G7C-T01US 제품이고 제조년은 2012년입니다.

 

옆쪽에 윈도로고는 8버전이 설치되어 있네요.

 

외국제품이라서 영문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는 듯합니다.

 

 

 

 

 

 

SSD를 장착하기 위해 노트북하드 분리를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대부분 노트북하드드라이브가 1개 있는데 이 제품은 2개를 장착 할 수 있습니다.

 

2개의 하드드라이브 중 한개는 빼내고 한개는 그대로 두어 보조하드로 사용 합니다.

 

 

 

 

 

 

 

한개의 노트북 하드를 분해 하고 SSD장착을 준비 합니다.

 

SSD는 128G 타무즈 제품으로 장착을 합니다.

 

기존의 보조 하드드라이브가 있어 용량 부족은 없겠네요.

 

 

 

 

 

 

가성비가 좋아 선택한 타무즈 128G SSD의 모습입니다.

 

 

 

 

 

 

기존의 하드드라이브 가이드에 SSD를 넣어 장착을 합니다.

 

나사가 없는 고무 형태의 가이드라서 장착은 쉽네요.

 

 

 

 

 

 

윈도우를 설치 하고 시스템 사양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i7 3세대 3630QM의 프로세서입니다.

 

메모리도 12G로 아주 넉넉합니다.

 

8G 메모리 한개와 4G한개가 장착되어 있는 듯 합니다.

 

 

 

 

 

 

삼성 드라이버를 설치 하고 있습니다.

 

펌웨어가 예전거라서 업데이트를 해주고 있습니다.

 

펌웨어 업데이트 중에는 전원이 나가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을 해야 합니다.

 

펌웨어 업데이트 도중 전원이 끊기면 먹통 노트북이 될 수도 있거든요.

 

 

 

 

 

 

무선 인터넷도 연결을 해줍니다.

 

시작페이지는 네이버로 원하셔서 해드렸습니다.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 화면입니다.

 

전원을 끈지 말라는 빨간 경고의 문구가 기장을 하게 하는군요 ㅎㅎ

 

업데이트는 프로그램이 알아서 자동으로 해주기 때문에 어렵진 않습니다.

 

드라이버와 펌웨어 업데이트까지 끝내고 삼성노트북 NP700G7C SSD설치 청주노트북수리 마무리를 합니다.

 

 

 

 

 

 

 

 

청주 분평동컴퓨터수리 Xnote R510 SSD설치

 

10년 가까이 된 노트북을 빠르게 만드는 방법으로는 SSD가 최고네요.

 

한달에 수십개를 작업하지만 항상 해놓고 보면 신기합니다.

 

처음에 그냥 왔을때에는 정말 느려서 속터지는데 장착하고 윈도우 셋팅만 잘 하면 엄청빨라지거든요.

 

 

 

 

 

 

엘지노트북 Xnote R510 2010년 이전 모델로 지금은 잘 사용 안하는 모델입니다.

 

노트북의 경우 애착을 많이 가져서 오래된 모델도 그냥 사용 하시는 경향이 있더군요.

 

오늘의 이 모델도 속도를 올릴 수 있는 업그레이드를 해서 계속 사용하고 싶어 하십니다.

 

손에 익어서 그런 듯도 싶네요.

 

 

 

 

 

 

구형노트북의 경우 하드드라이브를 빼내는 것이 쉽네요.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쉽게 빼낼 수 있는 구조라 좋습니다.

 

뒷면의 나사 두개만 풀면 바로 하드드라이브가 보입니다.

 

 

 

 

 

 

엘지노트북의 하드드라이브는 나사로 노트북에 고정이 안되고 빼내는 방식입니다.

 

가이드에는 나사가 있지만 고정시키는 나사는 없네요.

 

살짝 잘 빼내서 가이드를 풀어냅니다.

 

 

 

 

 

 

준비된 128G의 SSD를 가이드에 장착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하드를 빼내고 그자리에 장착을 해주면 됩니다.

 

두개를 모두 사용 하려면 세컨베이용 멀티부스터를 장착 하면 되는데 필요가 없다고 하시네요.

 

 

 

 

 

 

가이드에 고정한 모습입니다.

 

이제 노트북에 위치를 잘 잡아서 장착만 하면 됩니다.

 

장착을 끝내고 윈도우 설치 준비를 합니다.

 

 

 

 

 

 

윈도우 설치는 잽싸게 해줍니다 ㅎㅎ

 

바탕화면이 나오면 제일먼저 노트북 사양을 살펴봅니다.

 

아주 구형이지만 나올 당시에는 고급형 이었었군요.

 

듀얼코어 P7350 프로세서에 기본 2G의 메모리 입니다.

 

 

 

 

 

 

오기전 인터넷이 잘 안됐다고 해서 무선 인터넷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페이지가 스스슥 아주 빠르게 열립니다.

 

인터넷 링크를 열어봐도 아주 빠르게 이동이 되는군요.

 

아주 구닥다리 노트북이 신형 못지 않게 아주 빠르게 재탄생 되었네요.

 

청주 분평동컴퓨터수리 Xnote R510 SSD설치를 완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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