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 오리엔탈 치킨버거 셋트 맛봤어요.

 

맥도날드 신제품 광고를 보다가 점심때 주문 해봤습니다.

 

셋트로 주문을 했더니 콜라와 감자튀김과 함께 왔네요.

 

버거의 포장지 색이 달라졌군요.

 

새로운 제품에 따라 포장지의 디자인이 달라 지는 듯 합니다.

 

 

 

 

 

 

 

크리스피 오리엔탈 치킨 버거라고 큼직하게 씌여 있는 버거입니다.

 

이름으로 봐서 닭고기가 패티의 재료 일듯하네요.

 

 

 

 

 

 

 

요건 필자가 너무도 좋아하는 감자튀김입니다.

 

일반적인 셋트 메뉴에 항상 오는 거라 식상할 만도 한데 요거 없음 허전하네요.

 

감자튀김은 언제나 너무 좋네요.

 

 

 

 

 

 

 

음료는 콜라가 큼직하게 왔네요.

 

콜라는 맛으로 봐서 펩시 같아요 ^^

 

 

 

 

 

 

 

사이드 메뉴로 오늘은 츄러스를 주문 해봤습니다.

 

놀이동산에 가면 늘 먹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아이들 츄러스 한개씩 들려주면 신나 할텐데....^^

 

 

 

 

 

 

 

츄러스 큼직하니 맛있어 보입니다.

 

츄러스의 계피향을 유난히 좋아 합니다.^^

 

맛있군요..

 

 

 

 

 

 

 

햄버거의 모습입니다.

 

치킨을 넣어 놓은 듯한 비주얼입니다.

 

큼직하니 한개 다 먹으면 배부를것 같아요

 

 

 

 

 

 

 

크리스피 치킨과 야채가 어우러져 맛이 생각보다 좋네요.

 

해버거 주로 고기패티로 주문하는 편인데 오늘 처음 시켜봤습니다.

 

치킨패티도 상당히 맛이 있군요.^^

 

크리스피 오리엔탈 치킨버거 셋트 맛보고 개인적으로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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