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워서 담백한 시골숯불치킨 입니다.

 

요즘은 튀긴 치킨이 질리네요.

 

담백한 치킨을 찾게 되어 알아 보던 중 주문을 했습니다.

 

사실 사진을 보고 너무 맛있어 보여서 시켜봤어요^^

 

배달되어온 치킨과 치킨무 콜라의 모습입니다.

 

 

 

 

 

 

 

치킨을 한번 열어보니 헉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뿌려진 통깨가 더 군침 흘리게 만듭니다.

 

사이에 떡들과 똥집도 식감을 자극합니다.^^

 

 

 

 

 

 

 

치킨무는 양이 조금 작아 보입니다..

 

사실 우리 가족은 치킨무는 항상 남기는 편이어서 큰 상관은 없군요.

 

오로지 치킨만 맛있으면 됩니다.^^

 

 

 

 

 

 

 

오 콜라가 코카콜라이네요.

 

지금껏 대부분의 치킨과 함께온 콜라는 펩시였는데 맘에 듭니다. ㅎㅎ

 

우리 아이들도 펩시보다는 코카콜라를 좋아 하거든요.

 

 

 

 

 

 

 

군침돌게 하는 치킨의 모습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한마리 치킨이 아닌 닭다리와 날개로 이루어진 치킨을 주문 했습니다.

 

아이들이 종종 닭다리 가지고 싸우더군요 ㅎㅎ

 

 

 

 

 

 

 

떡과 함께 어우러진 치킨 사이로 아주 넉넉한 소스도 맛나 보입니다.

 

오늘따라 소스가 더 넉넉해 보이는군요.

 

 

 

 

 

 

 

닭다리가 많아서 한개를 가져와 먹어 봅니다.

 

평소에는 꼬마 공주 둘에게 양보 하곤 했엇지요 ㅎㅎ

 

오늘은 맘 편하게 닭다리를 먹게 됐군요.

 

7살 작은딸 매콤해서 걱정 했는데 너무 잘 먹는군요.

 

맛이 3가지 있는데 가장 순한 맛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통닭시켜서 다 먹어 치웠네요.

 

평소에는 많이 남을때는 거의 반정도 남기도 하거든요.

 

맛있으면 아이들이 잘먹어 다 먹는데 오늘이 그날입니다.

 

치킨 소스가 너무 맛있어 보여 밥을 비벼 먹기로 했습니다.

 

 

 

 

 

 

 

 

밥한공기 비볐는데 아이들이 너무 잘 먹습니다.

 

자기 접시에 치킨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밥 먹느라 정신없네요.

 

오늘은 아이들이 너무 잘먹어서 너무 좋았네요.

 

큰딸 다음에 또 시켜달라고 하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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