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 볶음밥 점심으로 주문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흐릿 하고 춥지는 않군요.

 

점심때 고민을 볶음밥으로 해결 했습니다.^^

 

중국집에 간혹 시켜먹는데 볶음밥이 오늘은 먹고 싶군요.^^

 

중국집 장점은 아주 빨리 배달이 된다는 것이지요.

 

주문한지 얼마 되지 않아 배달되어온 오늘의 점심입니다.

 

 

 

 

 

 

 

밑반찬은 정말 간단 하게 단무지와 양파 그리고 김치입니다.

 

국물로 짬뽕국물이 함께 옵니다.

 

볶음밥이 느끼함을 짬봉 국물과 김치가 개운하게 해줍니다.

 

 

 

 

 

 

 

짜장밥 비슷한 볶음밥의 모습입니다.

 

짜장을 넉넉하게 넣어서 볶음밥과 함께 왔습니다.

 

 

 

 

 

 

 

흐르지 말라고 랩을 씌워온걸 뜯어내니 빗깔이 더 맛있어 보닙니다.

 

 

 

 

 

 

짜장과 함께 비벼서 먹으니 맛있네요.

 

자주 먹으면 느끼해서 좋지 않지만 가끔 먹으면 정말 별미네요.

 

느끼함은 김치와 짬봉 국물로 달래면서 다 먹어 치웁니다.

 

약간 과식인 것 같은 오늘 점심 중국집 볶음밥 주문 맛있게 잘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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