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에 삼성전자에서 나온 DM-R200 모델의 컴퓨터입니다.

 

보통 이정도인경우 버려진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이런 컴퓨터라고 할지라도 속도를 끌어올려 재활용 하는 것이 현명하죠

 

 

 

 

 

오래된 컴퓨터답게 먼지가 숨구멍을 꽉 메우고 있습니다.

 

CPU쿨러 부분이 컴퓨터로 치면 숨구멍이나 마찬가지입니다.

 

 

 

 

 

SSD는 킹스톤 제품이 저렴하고 좋아서 준비를 했습니다.

 

여러가지 모델이 있지만 그때그때 다른 제품이 될 수 도 있거든요.

 

 

 

 

 

업그레이드 한 제품의 사양입니다.

 

 

 

 

 

바이러스 프로그램 V3도 안전을 위해 설치를 합니다.

 

바이러스로 부터 지키려면 필수 사항이죠

 

 

 

 

 

기존의 폴더에 중요한 파일을 백업중입니다.

 

포맷을 하지 않아 그대로 남아 있지만 알기 쉬운 장소로 복사를 해줍니다.

 

 

 

 

 

 

분평동컴퓨터수리 1세대 i5  메인보드교체

화면이 나오지 않습니다 라고 컴퓨터 한대를 매장으로 가져 오셨습니다.

보통 화면이 안 나오면 원인은 아주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접촉불량 부터 모든 부품의 이상으로 화면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은 부품들을 하나하나 점검해 봐야 알 수 있습니다.

간혹 증상만 말씀하시면서 원인을 알려 달라는 분들이 계십니다^^

 

 

 

 

우선 컴퓨터의 내부를 살펴 봅니다.

메모리와 그래픽 카드의 접촉 불량이 아닌가 싶어 점검을 해봅니다.

원인은 접촉 불량은 아니네요.

선들이 어지럽게 되어 있네요 ^^

선들 때문에 화면이 나오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선들이 쿨러에 닿아 있으면 사용 도중 다운되는 현상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메인보는 기가바이트 인텔칩셋 H55 보드 입니다.

메모리는 DDR3를 지원 하는 메인보드입니다.

2010년 쯔음에 나온 1세대입니다.

 

 

 

 

파워교체를 해보고, 메모리 그래픽 카드 등 점검을 해봤지만 화면이 나오지 않습니다.

위의 부품들을 교체해도 화면이 나오지 않는 경우는 메이보드의 이상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메인보드를 교체 해 점검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메인보드 교체를 위해 메모리를 시작으로 부품을 하나하나 분해를 시작합니다.

컴퓨터는 모든 부품들이 메인보드에 연결되어 있거나 소켓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메인보드를 교체 하려면 모두 분해를 해야 합니다.

 

 

 

 

CPU 쿨러를 빼고 분해를 하고 양품 보드를 장착 합니다.

준비된 메인보드는 폭스콘 보드입니다.

기존의 기가바이트 메인보드를 빼내고 교환 후 부품을 조립합니다.

모든 부품들이 조립이 완료 되어 테스트를 위해 부팅을 시켜봅니다.

 

 

 

 

화면에 폭스콘 로고가 나오면서 화면이 정상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메인보드의 이상으로 화면이 나오지 않았군요.

메인보드를 교체하면 윈도우가 정상적으로 부팅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부분은 기술적으로 해결을 하거나 포멧을 해야 합니다.

보통 기존의 윈도우를 그대로 유지 하고 싶다고 하시면

포멧을 하지 않고 윈도우가 정상적으로 부팅이 되도록 해드립니다.

 

 

 

 

윈도우가 나오면 드라이버를 새로 설치를 합니다.

자동으로 잡히는 드라이버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드라이버도 많습니다.

윈도우는 버전이 7 이군요.

드라이버 설치와 프로그램 작동유무까지 모두 확인을 해봅니다.

의외로 새로 설치 하는 것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모든 테스트가 완료 되면 1~2시간정도 부팅을 시켜 테스트롤 한 후 출고 준비를 합니다.

분평동컴퓨터수리 1세대 i5  메인보드교체 테스트까지 마치고 출고를 합니다.

 

 

 

 

청주컴퓨터수리 구형 삼성본체 SSD설치 업그레이드 작업

기존의 구형 컴퓨터를 재활용 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삼성전자 데스크탑 본체 한대가 입고 되었습니다.

부팅하는데 10분이 걸려서 요즘에 업그레이드 하면 빨라진다는 소릴 듣고 오셨습니다.

지인분이 저희 매장에서 업그레이드 하고 빨라져서 소개를 해주셨다고 합니다.





전면의 로고만 봐도 컴퓨터의 년식은 가늠이 갑니다.

2010년 전후 쯔음에 나온 본체네요.

이정도만 되어도 SSD설치를 속도가 매우 빨라집니다.

최신 컴퓨터 부럽지 않은 속도가 나옵니다.





년식은 2011년 9월에 제조된 모델이네요.

모델명은 DM-C510 이고 윈도우7 정품 탑재가 되었네요.

브랟드 컴퓨터의 경우 대부분 윈도우는 정품이 있습니다.

삼성 컴퓨터도 대부분 윈도우가 정품입니다.





가성비 좋은 바이오스타 SSD 120G로 설치를 시작합니다.

오래된 모델이라 SSD설치 공간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고정을 하는데 애를 좀 먹어야 하네요.

오래된 모델의 경우 전원 사타 케이블이 부족 한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다행이도 사타전원 케이블은 딱 맞아 CD롬도 사용이 가능 하네요.

부득이 한 경우 CD롬을 포기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팅을 시켜 보니 부팅이 안됩니다. ㅎㅎ

당연이 SSD에 윈도우가 없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정품 윈도우를 설치해 업그레이드 형태로 윈도우10으로 설치 할 예정입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기는 하지만 위의 방법이 윈도우10 정품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설치를 다 하고 막바지 윈도우 부팅이 되고 있습니다.

위 화면은 윈도우10 첫 화면의 모습입니다.





프로세서도 약하고 메모리도 작지만 속도만큼은 빠릿합니다.

부팅도 10초 초반에 되고 응용 프로그램 작동도 바로바로 되네요.

이런 구닥다리 컴퓨터도 SSD만 설치 하면 쌩쌩 날아다닙니다.

물론 사양이나 메모리가 좀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청주컴퓨터수리 구형 삼성본체 SSD설치 업그레이드 만족스러운 결과입니다.^^






금천동컴퓨터수리 청소와 바이오스 업데이트 작업입니다

부팅이 안되고 있다고 하시네요^^

바이오스 업데이트와 청소를 하고 싶다고 하십니다.

 

 

 

본체는 전면을 보니 프로세서는 i5급입니다.

어쩌면 게임용일지도 모르겠군요.

게임용이 아닌데도 의외로 사양을 매우 높게 구성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첫 화면에 부팅이 가능한 매체를 넣고 아무키나 누르라는군요.

보통은 윈도우가 망가졌거나 하드 인식이 안되는 경우입니다.

바이러스게 걸려서 하드 전체가 몽땅 사라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우선 포맷을 해봐야 할 것 같군요.

 

 

 

청소를 위해 내부를 열어보니 먼지가 정말로 엄청나게 많습니다.

아마도 청소를 한번도 하지 않았나 봅니다.

모델을 보니 나온지 3~4년정도 된 것 같군요.

우선 시원하게 먼지를 깨끗하게 청소를 하고 포맷을 시작합니다.

 

 

 

윈도우 설치를 하고 제일먼저 바이오스 업데이를 진행 합니다.

바이오스 업데이트는 전문가가 아닌경우 심각한 고장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기가바이트 메인보드라서 윈도우내에서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가 가능한 모델이네요.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하고 윈도우에서 드라이버 다운을 받습니다.

곰플레이어 곰오디오도 설치하고 부지런히 프로그램들을 설치합니다.

다행이도 하드가 날아가 포맷만 하면 되네요.

윈도우설치비만 받고 바이오스업데이트와 청소는 서비스로 해드렸습니다.^^

금천동컴퓨터수리 청소와 바이오스 업데이트 완료 후 출고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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