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 LFTU 슬림본체입니다.

 

전면에 TG라고 삼보 로고가 있군요.

 

오른쪽으로는 USB와 오디오 단자가 있는데 겉 뚜껑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전면에 큼직하게 TG로고가 있고 그아래로는 드림시스라고 있습니다.

 

드림시스는 삼보컴퓨터에서 나오는 데스크탑의 종류입니다.

 

아래에 모델네임이라고 숫자로 써있는 것이 다른 브랜드PC와는 조금 다릅니다.

 

 

 

 

 

 

 

라벨지가 보통은 대부분 왼쪽에 있는데 삼보는 오른쪽 부분에 있습니다.

 

케이스 타입은 LP슬림형식으로 일반적인 분류에서 가장 얇은 형식입니다.

 

대부분의 브랜드PC가 LP슬림형식이 많습니다.

 

 

 

 

 

 

 

제조년은 2008년 6월 30일입니다.

 

제조년의 표기에 날짜까지 정확하게 표기하는 경우는 드문일입니다.^^

 

모델명은 드림시스 LFTU이네요.

 

 

 

 

 

 

 

그래픽은 내장으로 사용하고 사운드는 내장형입니다.

 

요즘 대부분의 메인보드에 사운드와 랜카드는 내장입니다.

 

그래픽의 경우는 최근에는 CPU에 내장이 되어 있고 이제품이 나오던 당시에는 메인보드내장 방식입니다.

 

 

 

 

 

 

백패널 부분이 상태는 너무도 깨끗합니다.

 

USB단자4개 RGB단자 한개와 예전의 패러럴포트와 시리얼 포트까지 있습니다.

 

연결하기 쉽도록 그림으로 단자마다 표기를 했습니다.

 

 

 

 

 

 

 

LP슬림의 경우 파워가 대부분 아래쪽에 있는데 이 제품은 위쪽에 있군요.

 

여러가지 다른 제품과 보편적으로 하는 방식과는 차별을 두는 방식으로 접근을 했군요.

 

사용하는데에는 일반적인 브랜드PC와 다를바는 없습니다.

 

상태는 깨끗하지만 삼보컴퓨터 LFTU 사양은 어떨지 한번 살펴 봐야겠네요.^^

 

엘지데스크탑 T15W 모델 소개입니다.

 

슬림형 케이스로 전면에 보이는 상태는 신품 같아 보입니다.

 

검은색이 색바램도 없고 큰 흠집도 없고 상태가 아주 좋네요.

 

 

 

 

 

 

 

Xpion이라고 큼직하게 엘지데스크탑 임을 알리는 로고가 보입니다.

 

파워스위치가 큼직하게 그냥 보기만해도 알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군요.

 

모서리 부분도 라운딩 처리되어 디자인의 느낌이 좋네요.

 

 

 

 

 

 

 

윈도우는 비스타가 설치되어 있는 모델입니다.

 

CPU는 듀얼코어 인 듯 로고가 붙어 있습니다.

 

전면에 있는 USB포트와 헤드셋 연결단자 뚜겅은 망가져서 게속 열리네요.^^

 

 

 

 

 

 

 

비스타 윈도우 시디키는 알아 볼수가 없습니다.^^

 

요즘 비스타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제조년을 보니 2007년 10월에 제조된 본체입니다.

 

엘지전자에서 만들고 판매를 했고 모델명은 T15W입니다.

 

엘지서비스센터 전화번호와 웹페이지 주소도 있군요.

 

이당시에도 제조국은 중국이었네요.^^

 

 

 

 

 

 

본체를 열때 엘지데스탑은 플라스틱으로 손잡이로 락을 풀고 열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아래위로 두개가 있는데 이부분의 락을 해제하면 손쉽게 열리네요.

 

 

 

 

 

 

그래픽카드 부분이 구멍이 뚫려 있는것으로 보아 원래는 있었는데 빼냈군요.

 

장착되어 있던 그래픽카드를 빼내고 내장그래픽을 사용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픽카드 고장이 나면 많이들 이런 방법으로 사용을 합니다.

 

 

 

 

 

 

사운드카드 부분의 연결단자가 6개 있는 제품이 고급 제품입니다.

 

메인보드가 고급인경우 6개 인경우가 많습니다.

 

백패널 부분이 깔끔하면서 기본 포트는 다 있군요.

 

엘지데스크탑 T15W 사양을 확인은 하지 않았지만 아주 저가형 본체는 아닌 듯 하네요.

 

느낌으로 이정도면 아직은 웹서핑용이나 문서작업용으로는 사용이 가능하겠네요.

 

 

오래된삼성본체 DN-Z57 입니다.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색이 바래서 낡아 보입니다.

그래도 삼성본체이기는 하지만 2010년 이전 모델이네요

 

 

 

 

 

 

 

펜티엄D라고 씌여있는 인텔 로고가 오래된본체를 의미하네요.

윈도우로고도 비스타로고로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버전입니다.

친환경 로고가 오래된 것이라도 인상적이네요.

 

 

 

 

 

 

 

슬림하게 잘 빠진 본체이기는 합니다..


전면은 색이 좀 누렇게 됐는데 반해 옆쪽은 오히려 새하야네요.

전면 부분이 햇빛에 노출되어 그런 듯 합니다.

 

 

 

 

 

 

 

제조년월일을 보니 헉 2007년 5월로 이제 곧 만으로 10년이 다되어 가네요.

모델명은 DN-Z57이고 삼성전자에서 제조하고 판매했군요.

대부분이 그렇지만 이제품도 보증기간은 1년입니다.

 

 

 

 

 

 

 

그래픽 카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보통은 그래픽카드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장착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출시때에는 고급이었군요.

모니터 단자가 여러가지가 지원되는군요.

 

 

 

 

 

 

키보드와 마우스는 PS2를 지원하고 내장랜, 내장사운드 단자가 보입니다.

예전 제품이라 시리얼과 패러럴포트도 지원하네요.

미니보드라서 RGB단자도 보드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오래된 골동품 삼성본체 DN-Z57 이제는 고물상으로 가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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