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컴퓨터수리 043-287-0129

청주중고모니터 대원 DW19WB 입니다.

전면에 보이는 색은 검은색인데 그외의 부분은 백색입니다.

백색의 경우 색이 누렇게 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품은 백색을 유지 하고 있네요.

19인치 LCD모니터입니다.

측면으로 보니 백색과 검은색의 조화가 이쁩니다.

LCD라서 두께감은 좀 있지만 디자인도 괜찮고 외관상 상태가 매우 양호합니다.

받침대의 모습입니다.

구형의 경우 받침대가 투박한데 요즘 제품 비슷한 디자인이네요.

튼튼해 보입니다. ^^

뒷면은 온통 백색만 보입니다.

바래지는 않았지만 완전 백색은 세월의 흔적으로 유지를 못하네요 ㅎㅎ^^

버튼은 완전 뒷쪽으로 배열이 되어 있습니다.

조절하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에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제조년월일을 보니 2007년 모델입니다.

대원컴퓨터에서 판매한 제품입니다.

서비스는 받기 어려울 듯 합니다.

대원에서 지금은 모니터를 취급하지 않은지 꽤 됐거든요.

전원 방식은 직접 연결 방식입니다.

모니터는 전원 연결 방식이 아답터를 통하거나 또는 직접연결 방식이 있습니다.

모니터 단자는 RGB단자와 DVI단자가 있습니다.

옆쪽으로 오디오 단자는 특이하게 두개가 있네요^^

상태는 대체적으로 양호한 편이고 화면 출력도 잘됩니다.

19인치 와이드 청주중고모니터 대원 DW19WB 이었습니다.

청주중고컴퓨터 주연테크모니터 17인치 매입입니다.

17인치의 경우 거의 사용을 안하는 편입니다.

나온지도 10년은 되었고 모니터가 많이 작아 사용을 꺼리기 때문입니다.

아주 특별한 경우에는 이 모니터를 사용 하기도 합니다.

공간이 딱 이 크기만 들어가는 상황인경우에 말이죠 ㅎㅎ^^

디자인이 예쁜 17인치 구형 4:3모니터가 들어왔네요.

받침대가 일반적인 제품과는 확연하게 다릅니다.

접이식 느낌이 나는 심플한 받침대이네요.

전원버튼등은 우측 측면에 있는데 라운드형 버튼입니다.

일반적인 버튼은 완전 측면에 보통 있습니다.

라운드측면에 버튼도 심플하니 이쁩니다.

옆쪽에서 보니 모니터가 슬림해 보입니다.

언뜻 보기에는 LED같은 착각이 들기도 하네요.

LCD모니터 치고 아주 슬림한 디자인에 전반적인 라운드 디자인입니다.

뒷면에서 본 받침도 모습도 심플하니 예쁩니다.

제품정보를 살펴보니 주연테크에서 나온 모니터이군요.

J17E 란 모델의 17인치급 LCD모니터 이고 제조국이 한국입니다.^^

한때에는 주연테크 정말 많이들 사용 했는데 요즘은 뜸하더군요.

구형이라 지원 모니터 단자도 한개밖에 없군요.

RGB케이블 한개만 지원되는 모니터 오랜만입니다. ㅎㅎ

그래도 상태가 깨끗하고 디자인도 이쁘고 하네요.

청주중고컴퓨터 주연테크모니터 17인치  이쁜 모니터 매입이었네요^^

청주중고컴퓨터 삼성본체 DM-V200

몇일전 입고된 삼성중고본체입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삼성제품은 슬림인데 이제품은 일반크기의 본체이네요.

겉에는 생활 스크래치가 좀 있군요.

삼성데스크탑 매직스테이션 로고가 있고 CPU로고는 듀얼코어 인텔 제품입니다.

윈도우7로고가 있는 것으로 봐서 정품이 탑재되어 있는 본체입니다.

겉의 스크래치는 조금 있어도 외관상의 상태는 좋은 편입니다.

컴퓨터는 외관보다는 내부의 부품이 중요하긴 합니다.^^

측면으로도 살펴 보고 있습니다.

상태가 매우 양호 하고 윈도우라벨지도 보입니다.

삼성 로고가 왼쪽 측면에 아주 크게 새겨져 있군요.

헤드셋 사운드단자와 USB단자가 왼쪽 측면에 있군요.

아래쪽으로는 환기를 위한 구멍이 시원하게 뚫려 있습니다.

제조년은 2011년 3월입니다.

년식으로 봐서 이제품은 아직은 쓸만한 제품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모델명은 청주중고컴퓨터 DM-V200입니다.

보증기간은 일반적인 1년짜리 이지만 이미 지난지 오래됐네요.^^

조립본체와 같이 왼쪽 측면을 열어 내부를 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내부에는 부품들이 아주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먼지도 없고 내부상태는 좋군요.

파워는 삼성에서 나온 정격 350W정도 되는 듯 합니다.

게임용으로 사용 하지 않는 경우에는 충분한 용량입니다.

소음도 저소음이고 상태도 좋네요.

쿨러 부분은 먼지도 없고 깨끗합니다.

쿨러 소음도 점검해보니 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메인보드를 살펴 보고 있습니다.

인텔 G41칩셋으로 울프데일 프로세서가 달려 있겠군요^^

1세대나 2세대는 아니네요.^^

하드드라이브는 일반 500G가 1개 장착되어 있습니다.

SSD를 장착해 준다면 속도가 제대로 날 것 같네요.

메모리는 1개가 장착되어 있는데 DDR3 2G가 입니다.

DDR3를 지원하는 메인보드라 DDR2를 지원하는 것보다 속도가 더 빠르더군요.

윈도우로 부팅을 해서 장치관리자에서 제품 사양을 보고 있습니다.

랜카드는 기가랜카드가 장착되어 있네요.

그래픽카드는 메인보드 내장그래픽 G41입니다.

CPU는 듀얼코어 E7500입니다.

사양이 매우 좋은편은 아니지만 웹서핑과 문서작업용으로는 가능한 사양입니다.

청주중고컴퓨터 삼성본체 DM-V200 중고지만 상태좋은 저사양본체입니다.^^

삼성미니컴퓨터 DM-X15 귀여운 본체입니다.

사진의 왼쪽이 삼성미니컴퓨터이고 오른쪽이 삼보LP슬림입니다.

높이도 훨씬작고 두께는 거의 반정도 수준입니다.

내부를 뜯어 보니 메인보드가 노트북용과 비슷합니다.

하드드라이브는 일반데스크탑용이고 메모리도 노트북용입니다.

두께가 정말 얇아서인지 대부분의 부품들이 노트북용입니다.

전면에 보이는 듀얼코어 인텔 로고가 있습니다.

CPU는 인텔인데 일반 데스크탑용 CPU를 장착 할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CD-Rom의 경우 노트북용 슬라이드 방식입니다.

CD-Rom은 고장이 났네요^^

워낙 두께가 가늘다 보니 넘어질까봐 받침대가 있네요.

왼쪽으로 대부분의 다른 삼성본체처럼 제품정보 라벨지가 보입니다.

제조년은 2007년 제품이고 삼성미니컴퓨터 모델명은  DM-X15입니다.

보증기간은 1년인데 이미 오래전에 끝났네요 ^^

정격 전압이 노트북과 비슷한 19V 6.32A 입니다.

전력소모는 노트북에 비해 거의 두배정도 되네요.

측면으로 삼성 로고가 본체에 새겨져 있고 매직스테이션이 보입니다.

매직스테이션은 삼성 데스탑의 이름입니다.

뒷면은 일반 본체와는 달라 보입니다.

USB포트4개와 PS2포트 한개와 랜포트와 DVI포트한개와 RGB포트한개 그리고 아답터용 전원포트 한개가 있네요.

키보드 모양이 그려져 있는 PS2포트와 USB포트2개입니다.

백패널이 따로 있지 않고 본체에 그대로 각 포트의 구멍들이 있습니다.

사운드 단자는 두개가 있네요.

전원을 공급해주는 파워 대신의 아답터의 모습입니다.

일반적인 아답터보도 훨씬 크고 용량도 크네요.

전원을 연결해주는 단자가 아답터를 연결 할 수 있도로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전반적으로 노트북에 가까운 느낌의 삼성미니컴퓨터 DM-X15본체를 살펴봤습니다.

지금은 사용 하기에 사야은 많이 딸리지만 대형TV옆에 놓고 영화 감상용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