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데스크탑 T15W 모델 소개입니다.

 

슬림형 케이스로 전면에 보이는 상태는 신품 같아 보입니다.

 

검은색이 색바램도 없고 큰 흠집도 없고 상태가 아주 좋네요.

 

 

 

 

 

 

 

Xpion이라고 큼직하게 엘지데스크탑 임을 알리는 로고가 보입니다.

 

파워스위치가 큼직하게 그냥 보기만해도 알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군요.

 

모서리 부분도 라운딩 처리되어 디자인의 느낌이 좋네요.

 

 

 

 

 

 

 

윈도우는 비스타가 설치되어 있는 모델입니다.

 

CPU는 듀얼코어 인 듯 로고가 붙어 있습니다.

 

전면에 있는 USB포트와 헤드셋 연결단자 뚜겅은 망가져서 게속 열리네요.^^

 

 

 

 

 

 

 

비스타 윈도우 시디키는 알아 볼수가 없습니다.^^

 

요즘 비스타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제조년을 보니 2007년 10월에 제조된 본체입니다.

 

엘지전자에서 만들고 판매를 했고 모델명은 T15W입니다.

 

엘지서비스센터 전화번호와 웹페이지 주소도 있군요.

 

이당시에도 제조국은 중국이었네요.^^

 

 

 

 

 

 

본체를 열때 엘지데스탑은 플라스틱으로 손잡이로 락을 풀고 열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아래위로 두개가 있는데 이부분의 락을 해제하면 손쉽게 열리네요.

 

 

 

 

 

 

그래픽카드 부분이 구멍이 뚫려 있는것으로 보아 원래는 있었는데 빼냈군요.

 

장착되어 있던 그래픽카드를 빼내고 내장그래픽을 사용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픽카드 고장이 나면 많이들 이런 방법으로 사용을 합니다.

 

 

 

 

 

 

사운드카드 부분의 연결단자가 6개 있는 제품이 고급 제품입니다.

 

메인보드가 고급인경우 6개 인경우가 많습니다.

 

백패널 부분이 깔끔하면서 기본 포트는 다 있군요.

 

엘지데스크탑 T15W 사양을 확인은 하지 않았지만 아주 저가형 본체는 아닌 듯 하네요.

 

느낌으로 이정도면 아직은 웹서핑용이나 문서작업용으로는 사용이 가능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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