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아이의 체험학습 작품들입니다.

 

신석기 시대의 움집을 표현 해 놓았습니다.

집뿐만 아니라 빗살무늬 토기등이 나오네요.

 

 

 

 

 

 

요건 누가 봐도 거북선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인데 집중해서 만드는 걸 보면 대견하네요.

 

조각들이 작아 옆에서 보기만 해도 어려워 보이는데 혼자서 완성을 하네요.

 

 

 

 

 

 

 

고려청자 도요지입니다.


만드는 과정을 묘사해 놓았는데 자세한 설명까 있습니다.


함께 가지 못해 아쉽군요.

 

 

 

 

 

 

 

한번 갈때마다 한가지씩 가져와 집에서 직접 만드는군요.


찾아보면 무료 체험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체험을 다녀와서 석가탑도 만들어놨네요.

 

 

 

 

 

 

다음날 체험을 다녀오더니 다보탑도 만들었습니다.


큰딸아이의 체험학습 작품들이 하나 둘씩 집에 늘어갈때마다 흐뭇합니다.


우리큰딸이 점점 똑똑해지는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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